CU 두바이스타일초콜릿 구매에성공했습니다 음하하! ✌️ 까먹고 있다가 7시 40분쯤에 포켓CU 앱을 열었어요. 미리 장바구니에 초콜릿을 넣어뒀는데 장바구니를 확인하니 픽업점포가 자동매칭되어 있어 바로 구매했습니다! 결제 도중 '200원이 왜 붙지?'라고 의아했는데 친환경봉투 비용이 자동으로 추가된다고 해요. 픽업 시간을 고르고 무사히 픽업대기!여유롭게 픽업 시간을 설정해서 집에서 한참 여유를 부리다 외출했습니다. 사실 포켓CU앱에서 편픽으로 결제할 때도 뭔가 버버벅거렸는데 픽업하러 집 나갈 때 앱을 켜보니 접속량이 많아 대기 시간이 생겼더라구요. 새삼 다시 느끼는 두바이 초콜릿의 인기!그나저나 36,000초면 10시간...? 과부하 때문인지 대기 시간이 막 늘었다가 줄어들고를 반복했어요. 원래 픽업 때..